통신관련

아이폰 홈버튼고장시 대처

천애찬미 2018. 5. 2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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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애찬미 입니다.

 

필자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모두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아직까지는 최적화라던가

제품의 마감등은 아이폰이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이폰의 홈버튼이 고장났을때 아이폰을 계속 사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이폰3,4,5,6S까지는 홈버튼이 물리적 버튼으로 되어있으며 7이후부터는

물리적 버튼이 없습니다.터치로 인식을 하지요.

 

실사용으로 보자면 현역으로 아직도 뛰는기기는 5이상의 기기라 생각되고

5S부터 터치ID로 지문 인식이 됩니다.

 

고장은 보통 사설에서 배터리 교체나 액정교체등의 작업을하면서 터치ID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고 개인이 배터리를 교체하다가도 많이 발생합니다.

 

터치ID만 안되는경우 사설에서 거의 수리가 불가능하며 정신 센터로 가야합니다.

터치ID 부품에 일련번호등으로 호환부품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배터리 수리등으로 터치ID가 고장난 경우 참 난감 한데요,

 

이럴경우 먼저 전원을 껏다 키신후 비밀번호로 잠금을 해제하신후

 

 

설정에서 일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손쉬운 사용 선택

 

 

 

 

 

그리고 AssistiveTouch 선택

 

 

그리고 AssistiveTouch를 활성화 하신후 아래 단일탭을 홈으로 성정하시면 됩니다.

 

 

 

단일탭을 매뉴열기로 설정하고 3D Touch를 홈으로 설정하면 바탕화면에 조그마한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 동그라미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매뉴가 열립니다.

3D Touch를 할경우 홈으로 바로갑니다.

 

 

간단 설정만으로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필자같은경우 실사용 기기를 조금 험하게 사용하여 현장용 기기의 경우 너무 험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일부러 홈버튼이 고장난 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현장전용으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특히나 지방에 거주하는경우 AS센터 가기도 어렵고 사설수리점도 많이 없어서

개인이 교체하는경우 홈버튼 고장이 많습니다.하우징하다가 고장나는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알리등에서 교체세트를 구매해서 개인이 작업하는경우 이런고장이

많이 나는 편이지요.

 

이한가지 팁만으로도 활용이 많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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