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테이션3에 대한 고찰
일단 현시점(2020,10월)에 플레이스테이션 3에 대한 고찰을 해본다
구입
먼저 현재 중고가가 상당히 저렴해져 있어 구입하기 쉽고 비교적 소니의 라이센스 관리를 덜받는터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거리가 많다는 것이 플3의 장점인듯 싶다.
물론 정품으로 사도 상당히 저렴하게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입하기전 플스는 일명 참치,슬림,슈퍼슬림의 3가지 정도가 있다고 알고 시작하자.
슈퍼슬림은 제품번호가 4000번 이상을 이야기 하고
슬림은 제품번호가 2000번~4000번 이하를 이야기 한다
그이하 제품번호가 영문에 05가 들어가면 제일 뚱뚱함 참치라고 보면된다
뒤로갈수록 장점은 전력소모가 작고 발열이 작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기 상태가 좋을것이다.
하지만 슈퍼슬림은 커펌이 어렵다,아니 커펌은 불가능하고 익스플로잇만 가능하다.
물론 익스플로잇만 되어도 게임하는데는 지장이 없다.참고만하자
2505번 이하 모델만 영구 커펌이 가능하다.
이정도만 알고 구매하기를 시작하자.
왜 플스3인가?
일단 동시대 발매된 기기중 가장 게임의 수가 많고 구하기 쉽다.
Xbox나 위 보다 기기의 성능이나 안정성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플스4와 플스5에 가려 라이센스 관리가 덜 엄격하다.
아직 플스4는 커펌이 아주 구버젼(5.05)에서만 가능하고 익스플로잇은(6.72)까지만
가능하다.플스4에서 플스3의 게임을 리마스터로 내놓는걸보면 명작이 많다는
말이 아니겠는가.현시점 가장 저렴하게 명작게임을 즐기는 방법인것이다.
혹자 좋은 그래픽카드를 깔고 플스에뮬을 돌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파일관리와 전력소모 그리고 별도의 세팅없이 즐기는 편리함때문에
컴퓨터에서 구동 하는것은 생략하자.
본인의 컴이 사양이 아주좋다면 말리지 않겠다. 이글 스킵하시길.
그래서 사? 뭘사?
일단 본인이 온라인에서 여러사람과 함께게임하는걸 좋아하고 몇가지게임만 한다면
커펌되지않은 기기를사도록한다.물론 자기가할 게임이 포함된 패키지로.
커펌이나 리벅은 사설서버가 아니면 멀티플레이가 지원되지 않는다.잘못하면
영구 기기밴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다른경우로 본인은 여러가지 게임을 즐기고 싶고 롤플레잉게임을 즐긴다면
커펌된 기기는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니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지만.
혹자 플3이 그래픽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게임을 그래픽으로하는것이 아니고
게임성으로 한다고 생각한다.플3은 몇만원에 구해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주는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글을 읽고 슬림이나 슈퍼슬림을 산사람은 모르겠고 본인 기기가 참치라면
추후에 추가될 참치의 냉각 실험을 참고하도록하자.
추후에는 뚜따가 얼마나 어려운지,냉각과 관련된 고찰을 해보자한다.
참치는 전력소모량이 많아 필연적으로 발열이 많은편이니 보드크리가 무서운사람은
추후 글을 참고 해주시기 바란다.
플3과 관련된 태클 및 질문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