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P9 알면 편리한 기능

안녕하세요 천애찬미 입니다.

 

화웨이 P9을 쭈욱~~ 서브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주력기종인 아이폰 보다 사진이 잘나오는 관계로 의도치 않게

 

오래 사용하게 되는군요.

 

오늘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P9의 사용법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을 쓰면서 일단 불편한것이 스크릿 샷을 찍을때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전원버튼과 볼륨 버튼을 같이 누른다던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한다던지

 

필자의 경우 휴대폰은 될수있으면 순정상태로 사용을 하는편이라

 

앱을 많이 깔거나 하지 않습니다.

 

순정으로 쓰는이유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처럼 인위적인 조정으로

 

휴대폰을 쓰던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물론 PPC시절이나 팜 시절에는 많이 기기를 업뎃 시키서 사용했지만

 

현재는 IT기술의 발전으로 그럴 필요성을 잘 못느낍니다.

 

오늘도 잡설이 길었습니다.

 

P9기능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중 하느인 스크린 샷은

 

엘지 노크코드처럼 손 마디로 강하게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스크린샷이 됩니다.

 

 

스마트 스크린 샷을 활성화 해두면 손마디로 강하게 두번두드리면 됩니다.

 

그다음 기능은 전화수신시 뒤집으면 매너모드로 진입하는 기능입니다.

 

이기능은 예전에 유행했던기능이고 P9에만 있는기능은 아니고

 

다른 기종에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그다음 기능은 전화수신시 귀에 가져다 대면 바로 전화가 받아지는 기능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편리합니다만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능만 보면 운전중이나 버튼을 못누르는 경우 좋은 기능 같지만

 

운전중이나 버튼을 못누르는경우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겠지요.

 

 

그다음 기능은 손마디로 바탕화면에서 영문을 그리면 해당기능으로

 

바로가기가 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도 마찬가지로 알고는 있지만 잘 안쓰는기능입니다.

 

왜냐 그리는 시간에 클릭이 더 빠릅니다.

 

관상용 기능 되겠습니다.

 

 

아래는 설정방법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셔서 스마트 지원을 클릭합니다.

 

 

스마트 지원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각종 동작 지원이 나타 납니다.

 

 

많은 기능은 아니지만 나름 사용자를 위해 여러가지 기능을 넣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P9은 아직 현역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배터리가 좀 아쉽습니다.

 

물론 배터리 교환을 하지않아 출시때보다 약 60%의 배터리 양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GPS를 켜고 화면 밝기가 밝은경우 상당히 소모가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지원 센서를 많이 사용하는경우도 배터리를 상당히 소모합니다.

 

어차피 P9정도급의 기기라면 경쟁상대가 S7급인데 상대적으로 배터리 최적화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유용한 기능들로 즐거운 IT 생활들 하시기 바랍니다.